캐나다에서 행복했던 추억, 힘들었던 추억들을 서로 얘기 하는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꼭 참석해 주세요.

날짜: 9월 6일(일) 5시 부터 - 8시 30분까지
대상: 캐나다 공연에 함께 했던 스텝선생님들과 배우들
장소: 극단서울 연습실 과 정이가네
내용: 캐나다 프린지 관계자들에게 편지쓰기, 인터넷 방송에서 중계되고 있는 춘향 캐나다 공연 함께 보면서 평가하기, 2학기 스케줄 공지, 그리고 정이가네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하면서 뒤풀이, 사진교환하기,,,


** 이날 저녁은 이미 약속된 대로 -10점 이상을 받은 단원들 중 알버타 스테이크를 쏘지 못한 단원들이 쏩니다. (채민주, 정세현)

** 이가은 은 다음기회에 꼭 저녁을 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