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단관 안내>
- 10월부터 매달 4째주 일요일에 Maggie 와 함께 공연을 보고 공연에 대해 평론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첫 번째 단관은 2008년 애딘버러 페스티발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던 <선녀와 나무꾼>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단관작품: <선녀와 나무꾼>
단관일자: 2008년 10월 28일 일요일 4시 공연
단관장소: 대학로 상명 아트홀
대상 : 극단 서울 단원으로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거나 적극적으로 영어 토론에
참가할수 있는 어린이
참가비: 애딘버러 페스티발에 참가했던 단원 (5,000원)- 저녁 식사비만.
(애딘버러 페스티발에 참가했던 단원들은 극단에서 초대로 관람을 요청하였습니다.)
애딘버러 페스티발에 참가하지 않았던 단원 (15,000원) - 공연비, 저녁식사비 포함

* 참가비는 오는 21(일) 까지 극단에 납부하며 신청은 자유 게시판에 댓글을 남깁니다.
예- 극단서울 신청합니다.
* 극단 서울 단원만 해당되며 동생이나 언니, 오빠, 누나, 부모님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안내사항>
* 공연이 끝난 후 식당 하나를 빌려 저녁을 먹으면서 작품에 대한 평론을 Maggie 와
영어로 공연평을 합니다.
* 매주 4째주 단관을 하는 날 무용 특기반 수업 시간은
초급반: 1시- 2시
중급반: 2시 10분- 3시 10분까지입니다.
* 10월 28일 끝나는 시간은 대략 8시 정도입니다.
* 공연을 신청한 단원들은 3시 30분까지 극단으로 옵니다.
* 매달 4째주 일요일은 단체관람을 하는 날이라 정(준)단원 연습이 없습니다.
정(준)단원들은 4째주에는 토요일 수업에 참가 하세요
참고로 4째주 토요일은 영어와 무용입니다.
* <선녀와 나무꾼> 외에 11월에 극단에서는 애딘버러 페스티발에 참가를 했던 작품 중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와 <스핀오디세이>를 단체로 관람을 할 예정입니다. 그 외 여러분들이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추천을 해 주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