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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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역할 발표

3월 30일과 31일 역할배정 오디션을 보았습니다.

각 타임별로 오디션 평입니다.

1> 2시 30분 타임
- 처음오디션을 보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준비가 미흡하고 기존단원들 대다수가 미흡하게 준비를 해와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몇몇단원들은 많은 준비를 해욌더군요 편차가 많이 컷던 오디션 이었습니다

- 유난히 긴장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몇몇 친구들 외에는 오디션을 너무 성의없이 준비해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대로 외우지도 못한 단원이 많았습니다.

2> 4시 50분 타임
- 두번째 시간 역시 많은 준비를 안한 단원들이 많았는데. 특히 음악 같은 경우에는 거의 듣지도 않고 온단원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안무도 거의 연습을 안하고 온 단원들도 많았습니다. 다음에 오디션볼때는 좀더 많은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 첫번째 시간과 마찬가지로 준비를 안해온 단원들이 많았습니다. 노래가 어린왕자때보다 어렵긴 하지만 제대로 듣고 오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기존이 했던 친구들에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3> 일요일반
- 기존 단원들이 많아서인지 준비를 많이 해왔습니다 연기 안무 노래 모두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심사하는 입장에서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남자 학생들 대부분이 집중을 못하는것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에 지각한 학생이 네명정도 있었는데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토요일 반보다는 준비를 해온 친구들이 많았지만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을 보이는 단원은 몇 안되었습니다. 정준단원들은 보다 고민한 흔적이 보였으면 했는데 기대했던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 배역은 첨부파일을 확인 하면 됩니다.
** 이번 작품은 자신의 배역 안에서 정단원팀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