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채은	작성일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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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숙제 후기

나는 처음 숙제가 올라 왔을때 이숙제를 "내가 어떡해 다끝내지,,?"라는 생각을 일주일내내 생각하다가 오늘 하루 몰아서 다했던것같다.너무힘들었다ㅜㅜ 뭐 그래도 이숙제를 통해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내역할에 대하여 연구할수있었던것 같았다.또 내 대사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배역도 내배역처럼 열심히 잘 본것같앗다.또한 내가 어디에서 뭘 할건지 무슨 표정으로 연기를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많이 하고 대본을 스면서 내역할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배역도 중요하다고 느꼈다.그리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쓸때 맨날 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연습하다 보니까 진짜로 다 아는건 줄 알았던것갔다.한글대본과 영어대본을 비교해보면서 보니까 내가 모르는 단어가 그래도 조금?있었던것 같다.이번숙제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한 만큼 연습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