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동하	작성일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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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공연 비디오를 보고나서

솔직히 말해서 비디오는 어제 저녁에 집에 와서 보았다.
하지만 여전히 기억이 난다.
나는 내가 보기에 사람스럽게 연기하고 있었다.(원래는 동물 연기를하고 있었다)
뭔가 좀 티가 났다... 무용도 1박자 늦었다. 하지만 노래 만큼은 자신있게 불렀다. 우리 팀은 전채적으로 목소리가 작아서 지적을 받았지만 첫공 때 보다는 막공 때 더 목소리가 컸다.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우리팀 모두 노력 했으니 이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