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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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후기

공연장에 들어서니 좀 긴장이 되었다.공연장일수록 조심하고 주의해야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리허설을 했다.공연장이 크기때문에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을 려고 노력했다.극단에 있을때보다 표정이나 동작을 더 크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리허설을 하니가 내일이 공연이라는것이 실감이 난다.과연 내일 나는 자신감있게 내가 연습한것을 관객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공연을 자신있게 올리고 싶다.연급을 좀 더 열심히 할껄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팀은 목소리만 좀 더 크면 좋을 것같다.리허설 때 목소리 크기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다.공연 때는 꼭 고쳐서 멋있는 공연을 올리면 좋겠다.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