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유진	작성일	2016-08-02
첨부
3시간 연습 후

오늘도 영상으로 찍어서 보았다. 정말 얼굴에 너무 무감각이엤던 것 같고 또 목소리가 너무 작았다.얼굴에는 정말 하라해서 시킨 것처럼 웃고,비웃고,무섭고라는 얼굴만 했던 것 같다.다를 때는 연기를 않했다는게 느껴졌다.또 목소리와 빠르기 그리고 박자가 걱정되었다.막상 내 차례가 되면 무대 공포증처럼 목소리가 작아지고 빨리 말했다.앞으로는 일상생활을 할때도 느리게 말해야겠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음이었다.definitely,evidence,regardless등이 너무 않됬다. 오늘도 대니엘 선생님께서 발음을 잡아주셨다.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