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정준	작성일	2016-01-12
첨부
막공후기 및 쫑파티 후기

막공은 첫공보다 못한 거 같아서 조금 후회가 남는다.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
다음 공연인 정글북에서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 겠다
쫑파티는 항상 그렇듯 슬픔과 즐거움이 공존했다.
먹고 놀때는 즐거웠지만 승헤가 떠날 때 인사 할때는 모두가
슬퍼했고 끝나서 다른 사람들이 떠나간다고 할 때도 슬펐다.
다들 섭섭해 보였다. 나는 떠날 때 후회없이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