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채은	작성일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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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후기&쫑파티

{막공후기}
나는 막공을 올릴때 후회없이 잘 올려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내몸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 후회가 있는 공연을 하였다ㅠㅠ나는 5시 막공정단원A팀 것의 공연을 보면서 나는 이것보다 더 잘할수있었는데 라는 생각이들었다ㅠㅠ진작 열심히 할걸ㅠ 아무튼 무사히(?)공연을 잘 올려서 너무 기뻤다ㅏ다음에 또 하고 싶은 작품 중에 하나이다ㅏ!!!!
우리D팀 막공까지 열심히 해줘서 거마워ㅓ


{쫑파티}
나는 시상식을 하면서 Best team상을 우리팀이 받을 거라고 생각을 햇다(ㅋㅋㅋㅋ)우리팀도 잘했기(?)때문이다그래도 우리팀에 상박=ㄷ은 사람이 2명이상 이니까 기분은 조았다(못받은 팀도 있지만)나는 시상식이 끝나고 고기를 먹으러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먹고 있는데 예주언니가 먹을거와편지를 줘서 정말로 고마웠다.나는 오빠들때문에 너무 웃겨 죽는줄 알았다ㅋㅋㅋㅋㅋ(구지훈오빠,김필립오빠,김범준오빠)
아무튼 오빠들때문에 절대로 잊지 못할 쫑파티였다!!!나는 쫑파티가 끝나고 우리팀이자 내가 좋아하는언니 승혜언니가 그만둔다고 해서 너무 서운했다ㅜㅜ민서언니도 가고 지현이언니,수아언니까지ㅠㅠ나는 공연을 하면서 정이 많은 언니들 이었는데...언니들이 나를 잘 챙겨주었는데...나는 언니,오@바,동생들의 이별은 정말 힘들었다.나는 이번일로 어름다운 이별은 힘들다고 생각했다ㅠㅠ ㅠㅠ잘가ㅠㅠ내가 담에 공연하는거 꼭 보러와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