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민영원	작성일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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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후기

진정한 막공이다
정말로 막공이다
마지막 이니까 후회도 있고 자랑스러운것 도 있고
난 몸이 안좋아서
그만 두는 것 이다
몸 만 좋았어도
막공을 하려고 하니 떨리고 설렜다
막공일 수록 더 열심히 하고 싶었으나
그것이안됀다
난 그래도 포기 안한다 절대로 안한다


막공을 하는1장에서 순간적으로
기억이 사라졌다 나는 눌을 감고 싱각 하고 생각했다
근데 게속 뒤에서 일본어를 막 따라하고 그레서
기억이 않났다
그레 서 몸이 기억하는데로
갔다 실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집에서 밥을 빨리 먹고 나오니까
출출하고 나는 너무 힘이 않되다
다음에 다시 들어오면 영어 공부하고
몸을 만들고 들어오겠다
A팀 나를 잘 돌봐주고 뒷 받임 해 주어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