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지원	작성일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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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연습 후기

이번 숙제로 3시간을 연습하고 후기를 써오라 했다.

1장:오프닝에서 무용중 언제 돌고 언제 움직이는지등을 알수 있었다. 또한 노래에서 음정과 박자등 원래 잘 안맞았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니 잘 맞아진 것같다.

2장: Good morning Pedua! 라고 소리치는 대사가 있는데 좀더 느낌살려서 할 수있도록 했다. 또한 나하고 비온델로가 부르는 합창부분 때 안무를 더 정확하게 하도록 했다. 그리고 앞 대사 분만아니라 다른 중간중간의 대사들을 감정을 실어서 할 수있도록 했다.

4장: 연습할 때 루센쇼와 Now its starting 부분이 굉장히 어색했는데 어느정도 나아진것 같고 4번 곡 노래역시 합창부분 때의 안무들을 더 정확하게 연습할 수있도록 했다.

6장: 6장에는 대사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장면에는 내가 루센쇼로 변장해서 더 거만하고 자신감있게 대사를 해야했다. 예를 들어 How are you all 에서 팔을 동그라게 벌리며 소리치며 자신감있게 대사를 해야하는 데 이부분은 아직 더 연습해야될 것같다.

7장: 이노래에서는 내 솔로파트가 있는 곡이라 잘해야되는데 움직일 때, 돌때등에는 움직임에 의해 음정이 많이 이상해진다. 음정변화를 최소로 줄이도록 했다. 노래 끝나고 내 대사는 한마디 한마디 다 뜻이 달라 좀 느낌을 변형시키며 해야되는데 그부분을 좀 더 연습했다.

8장: 8장은 합창이다. 합창이라고 아무 느낌없이 노래부르고 그러는게 아니라 노래 부르면서, 다른 사람이 대사하는 동안 등 계속 연기를 해야하는 데 더 표현을, 연기를 잘 할 수있도록 연습했다. 평소보다는 나아진 것같았다.


12장: 12장에는 대사가 거의 다 다급한 느낌을 줘야 됬다. 그리고 다른 사람, 배역이 연기와 대사를 할 때 말은 하지 않지만 그에 맞게 연기를 해줘야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연습했다.


13장: 앤딩인지라 안무가 많았다. 그래서 내가 무용중 좀 부자연스럽고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 데 언니 동생과 계속 연습하니 괜찮아진 것같다. 또 커튼 콜과 노래에서 우울하고 슬픈 느낌이 아닌 밝은 느낌을 줄 수있도록 더 웃으면서 노래,안무를 할 수있도록 연습했다.


3시간 연습하니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좀 고칠 수있게 되었다. 빨리 이문제를 고칠 수있도록 더 연습해야겠다! 오늘을 비록 숙제였기 때문에 연습을 했지만 공연이 얼마남지않았다. 남은 기간동안은 숙제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계속 연습을 해야겠다. 잘 연습해서 더 좋은 공연 올릴 수있도록 하자 우리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