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승혜	작성일	2014-08-04
첨부
3시간 연습후기(김민혜)

어제오늘 합쳐서 연습3시간을 해보았다.
연습을 해보니 무용과 대사가 별로 많지 않은 역할이라 여러번 해보아야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만 더 연습하면 잘할수 있는 배역인데도 연습을 하지않아 못했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캐릭터도 잘 파악하면 어렵지 않은데 일일히 다 선생님께서 잡아주셔야 해서 그것도 많이 부끄러웠다.
이제 우리 팀의 첫공연이 1주일은 커녕 4일밖에 남지않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완벽히 할수 있도록 연습해야 겠다.
내가 잡은 나의 역할과 닮은 인물처럼 연기하고 싶다.
첫공부터 막공까지 실수없이 초대한 친구들에게도 부끄럽지않도록 열심히 연습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