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권희	작성일	2014-08-04
첨부
3시간의 연습이지나고..

3시간의 연습이 지나갔다.
처음엔 앉아서 연습하다가 서서 연습하기가 힘들었다.
자세를 어떻게 잡을지? 어떻게 자세를 잡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쑥스럽고 부끄럽고 어색했다.
그런데 무대에서는 어떨까?
더 쑥스럽고 어색해서 잘못할 것같아 걱정이 된다.
누나는 무대에서는 최권희가 아니라 천사2가되어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이야기가 알 것같기도하고 모를 것같기도 하다.
열심히 하고 많이했다고는 생각하지만 부족하다.
3월부터 지금까지 연습을 했는데도 연습을 하면할 수록 부족하고 하면 할수록 할것이 많다.
하품은 계속 나오고 해야될 것은 많고.졸음아달아나라!!!
무대에 서본 누난 지금 큰 소리가 무대에서면 작은 소리라는 경험담을 알려주었다.
실력이 많이 좋아지는 방법은 없을까?
마법의 요술봉이 필요하다.
마법의 소리와 마법의 연기력과 마법의 춤실력이 나왔으면 좋겠다.
12시!
오늘밤 꿈속에서...마법사를 만나러간다!
내일 그 마술봉과 함께 연습을 해야겠지?



C TEAM화이팅!!! 겨자C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