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지우	작성일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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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과 온달 리허설 후기

어제 극장에서 리허설을 A팀과 함께 했다.나는 그런데 지각을 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처음 와보는 곳이기 때문에 아빠가 주차장을 다른 곳에 다 데셨기 때문이다.처음에 그것을 몰랐던 나는 왜 아트센터가 안나오지? 라는 생각만 했다.나는 전속력으로 달렸지만 지각을 하고 말았다.ㅠㅠ
다행이 나는 리허설은 하였다.리허설하는 것은 B팀인 우리가 먼저 했는데 역시 우리 팀 은 못하는 것같다. 춤 도 틀리고 자리 도 틀리 고 목소리도 작고 정말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