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인영	작성일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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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소감

오늘은 리허설 하는 날이었다.근데 긴장을 많이 해서 배가 아팠다.근데 연습하다 보니 배가 않았팠다.그리고 우리 팀이 목소리가 작았는지...단장님이 분장실로 오라고 하셔서 갔더니...주걱으로 맞았다.엄청 아팠다.그리고 리허설을 시작하고 긴장을 다시하고 리허설을 하고 짐을 싸고 혼나고 집에 갔다.많이 반성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