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서영	작성일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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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후기

오늘은 극장에서 리허설을 해 보았다.막상 극장에 들어서니 긴장이 되었다.연습을 할 때는 겨우 10몇명이 본 것 가지고 너무 긴장이 되었다.그리고 소품들도 제대로 챙겨야 해서 많이 힘들었다.그리고 암전이 됬을 때 앞이 안 보여서 한참을 허둥대다가 겨우 나갔다.이번에 블로킹을 새로 나가서 조금 헷갈리기도 했다.그리고 무대 뒤쪽으로 지나갈 때 나만 한 발이 늦어서 답답하기도 했다.극장에서 막상 연습해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노래 반주가 너무 커서 우리의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그래서 노래소리를 좀 키울려고 노력해야 겠다.그리고 대사를 할 때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뒤에 있는 사람들이 안 들릴 것 같았다.그리고 무용도 살짝 바뀌어서 더 긴장이 되었다.그리고 내 개인 노래를 할 때 마이크를 꼭 턱에서 떼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