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재원	작성일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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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후기

내일 부터 공연이 시작 된다... 공연을 하는 것은
좋지만 우리 팀이 못 해서 약간 후덜덜한 무서움이
느껴진다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A ,B팀이이 모여서 극장에서 연습을 하였다. 극장은 <한여름 밤의 꿈>극장보다 작았지만 훨신 고급스러웠다. 배경도 예쁘고 ㅎㅎ 가 기대됬다.:):)원래부터 우리 A팀이 가장 못 한것을 았지만 오늘 극장에 가서 더더욱 실감 났던 것 같다. 내가 실수도 하고ㅠㅠㅠ 난 내가 정신을 어디다 두고 왔는지ㅠ 처음에는 선생님꼐서 B팀을 가르켜 주시고 그 다음에 리허설을 했다. 그리고 우리가 바로 리허설에 들어갔는데 난 뒷 통로로 가는지 잘 몰랐다. 그래도 승혜언니가 가르켜 주어서 뒷통로를 알수 있었다. opening,nackrang ceremony도계속 지적 받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끝내고ㅠ드디어 내가 나오는 2장이다. 다행이 서있는 자리만 지적받고 그렇게 2장도 끝났다. 그리고 3장 4번노래가나오는그 3장이다. 4번노래의 고음이 안 올라가 걱정이 태산이만 다행이 음이탈 같은 것 도 없이잘 올라갔고 화음도 괞찮았다.4장도 다 하고5장할때 실수가 2번이나 나왔다.ㅠㅠㅠㅠ첫번째 실수는 5장 시작할 때 자는 위치가 바뀌어서틀렸고,,, 다행이 암전될 때 까지 바꿀수 있어서 엄청 다행이라 느꼈다... 그리고 두번째실수는 5번 노래 building a house를 할 때밧줄을 끌어 당기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밧줄을 앞에 보고 잡아 당기고.. 참 정신이 나간 짓이 었다.ㅠㅠ 정말 깊게 반성하고 나머지를 했다. 다행이 자리 잡는 것을 빼고는 큰 실수가 없었다... 다 끝나고 로렌이 지적하시고 우리는 맞았다.그래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드디어 리허설을 끝냈다. 이제 무대서의 감을 잡은 것 같은데리허설이 끝나버렸다. 이제 연이 한 번도없고 공연을 바로 올려야 하는데 이 모양이다.최선을 다해서 팟팅 해야 하겠다.마지막으로 우리 A+팀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