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성우	작성일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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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후기

동영상을 찍은후 보니 무용을 할때 손이 안 올라갔다 그리고 조금 이상 하다고 느꼈다 대사할때도 땅을 보고 있었고 목소리가 조금 작았다 그리고 얼굴 표정이 상황에 따라 달라 져야 하는데 표정이 다 같았다.

엄마 : 쑥스러워서 그런지 동작이 정확하지 못하고 살짝 의식해서인지 춤, 노래가 점점 빨라지더군요. 표정의 변화가 없으면서 시선처리를 어디에 둬야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좀더 연습을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