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재흔	작성일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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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고나서 B팀 이재흔

<내가보는 나의 모습>
내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았다.대본에다 열심히 적고 바보같이 보일려고 리액션도 연구를 해서 조금 좋아졌지만 여전히 다른팀 온달이 연습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좀 더 노력해야 될 듯 싶다.무용도 하다가 가끔씩 다른 동작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다.다시는 헷갈리지 않게 계속 반복해야 될 것 같다.열심히 노력해서 멋지게 온달을 소화해내고 싶다.......아자아자!

<엄마께서 보기에 나의모습>
아빠와 함께 온달의 전사 장면을 연습했는데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바보스런 연기는 좀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쑥쓰러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연기해서 재흔이가 아닌 온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흔아! 가장 어린 온달이지만 가장 온달의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온달이 되기를 바란다.
이사한 새 집에서의 첫날!멋진 꿈을 꾸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