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캠벨해일리	작성일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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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공연-뉴욕에서~~~

드디어,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하지만, 비행기가 많이 흔들려서 영화를 잘 볼수가 없거나, 아니면 식사중에 마시는 물을 좀 흔렸다.

리허설

드디어 뉴욕으로 도착을 했다. 마음이 두근거리고, 또 공연을 잘 할 수 있을지 떨린다. 그래서 연습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연습 했다. 하지만, 잘 되지 않는 군사춤과 마을 사람들 춤이 끝나고, 빨리 갈아입는 군사옷을 재대로 입지 못했다. 패랭이도 안 쓰고 나가고, 봉도 기생을 잡으러 갈때 쓰는 그 다른 봉으로 가져가서 군사춤을 망했지만,
다른것은 그나마 괜찬았다.그래서 3번째 공연에서 짤려서 50을 받고, 3번째에서는 꽤 잘했다.

다음 춘향에서도 많이 연습을 해서 공연을 올리자는 결심을 나는 한다.

관광
관광에서는 예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예쁜 목걸이인 평화를 뜻하는 목걸이를 샀다.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옷이나 슬리퍼를 사고 부모님이 필요하신 화장품을 사 드렸다.마음이 정말로 편했다.하지만, 공연을 망쳐서 삼겹살을 쏴야 했다.

관광에서는 또 예쁜 것도 있었지만,나는 사는 것이 좀 ㅐ미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평화의 목거리,디즈니 가게에서는 미키 마우스 티셔츠를 샀다. 그리고, 초콜렛 공장에서는 초콜렛 립밤을 샀다. 2개를 사서 1개는 민경이 언니에게 주었다.

드디어 공항에 와서 엄마를 보는 날이 다가 왔다 그래서,너무 신이 났다. 엄마를 보자마자 너무 좋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