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주희	작성일	2013-08-03
첨부
(한 여름밤의 꿈)막공까지 마치며..........

<주희의 행복노트를 한장 넘길 수있다.>

한 작품 한 작품 끝낼때마다 한개씩 한개씩받는 `선물`같다.(행복이 선물이다)


첫공연보단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동작과 목소리가 작은것 같다. 다행히~~~~~~틀리지 않아서 무 사 히 끝낼 수 있었다.ㅠ_ㅠ 그래도 불안하다.내가 못해서 팀한테 피해 준것 같다.비록 정단원이 못됬더라도 열심히했다.
한번더 반성해 봐야겠다.연습이 뭐가 부족한건지 무엇이 더 부족한건지



다음 작품하기전에 연습을 더해야겠다.
다음공연에는 조금더 나아진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않을까?
내 능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 것이다.
함께해서 즐겁고 같이해서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