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채민주	작성일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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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후기+부모님 감상평

노래부를때 동요부르는것처럼 박자나 음정만 딱딱 맞춰서 하지만말고 리듬좀 타고 가사에 들어있는 뜻들을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표정변화와 감정변화가 필요할것같다 모든 노래에서 표정변화나 감정이 다 비슷한것같고 연기할 때 정확한 내 감정변화나 표정변화가 더 필요할것같고 시선처리도 좀 부족하고 다른사람들과 연습할 때 혼자 연기하는것처럼 안하고 호흡 같이하고 다른사람 대사에 반응하는 것좀 연습해야될것같다

엄마가 연기할때 표정이 없어보인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 표정은 뭘 생각하고 무슨감정인지 알수없다고 하셨고 노래할때 목소리가 답답하고 음이 안올라가는거에만 집중하고 있는것 같다고 하셨다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마음으로 진심으로 생각해야될것 같다

내 감정에만 집중하고 표현하지말고 상대편이 반응하는거에따라서 내 감정도 변화하고 표현하는게좀 중요할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