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수민	작성일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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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고서.....

오늘 내 대본 대사를 동영상을 찍어봤다.
연기력이 부족하다 느꼈다.... 연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수요일이면 아트홀에서 리허설을 할텐데..내가 생각해도 정말 막막하다.
그래도 동영상을 찍어보니까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었다.
동영상 찍은 것을 간직해서 공연이 끝나고 내가 얼마나 연습해서 발전 됐는지 볼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연기력도 고칠 것이다.
나 때문에 공연을 망치지 않도록 열심히 열심히 !!
quince quince 화이팅
한여름 밤의 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