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캠벨해일리	작성일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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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팀 캠벨해일리의 연습후기

팀의 연습이 끝나 내가 보기에는 잘 하기는 하는데 조금 무언가가 부족한것을 느꼈다.무엇을 고쳐야 하냐면, 허미아를 부를때는 위에서 뚝 떨어지면서 말해야 한다. 그래야 부르기가 쉬워진다.그리고, 하나 더로는 각 내가 나가는 씬에서 감정을 실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님의 소감: 연습을 더해야한다는 말이 있기전에 본인이 스스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연습에 할애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노래는 높은음이 많아서인지 발성하는데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더니 연습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춤도 전신거울이 없어서인지 본인이 직접보지 못해 간혹 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고 있습니다. 연기력(?) 이 어떻게해야 더 늘수 있는지를 걸어가면서도 상황극을 만들어 연습해 보고는 있지만 정작 본인이 맡은 캐릭터는 더 많은 상상을 동원해야해서 감정싣는 것을 좀 어려워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저 좋고 멋진 공연이 되도록 맡은 역활 충실히 할수 있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 해일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