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예린	작성일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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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합숙을 다녀와서

이번 합숙은 힘들었던 것 같다ㅠㅠ그동안 합숙 중에서 제일 ! 1~8번까지 하는 4분체조는 하고나면 찜질방에 갔다온 느낌이었다..앉았다일어났다도 힘들지만 4분체조가 더 힘들었다ㅠㅠㅠㅠㅠ
정단원팀을 보고 나는 엄청난 반성을 했다.난 박자도 틀리고 목소리도 작다ㅠㅠ비교되느게 매우~~많았다.이번 공연은 실수없이,후회없이 잘 하고 싶다!일단 내가 먼저 노력하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로 나올수있겠지만..!?이번에 잠깐 오신 김정수 선생님 감사했습니다~~josh선생님께도 감사했습니다!정희쌤,예빈쌤,명규쌤 다 감사했숨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공연 열심히 연습해서 올리겠습니다!!!!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