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안정현	작성일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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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을 마치고...

3박4일 동안 팀원들과 함께 연습을 하며 생활하고 나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린 아이들을 돌보기도 하고,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좋은 추억을 쌓게 되었다. 연습을 많이 해서 힘들기도 했으나 무용, 노래, 연기 등 전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한 수업을 통해 평소 헷갈리거나 궁금했던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 있는 3박4일이었다. 이번 합숙동안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계속 연습해서 후회없는 공연을 올리고 싶다. vitamin c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