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캠벨해일리	작성일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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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녀와서~~~~~

미국을 다녀와서 정말 상쾌했다. 선배님들이나 언니,오빠의 말을 잘 들어야 했다. 내가+31이였는데, 내가 디즈니 랜드에 가서 사고를 일으켜서 -30을 받아서, +1만 남게 되어서, 속상했다. 이제 선생님 말을 더 잘 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미국에 있을때,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전화로 목소리를 들었다.또 Fairmont학교에서 새로 만든 친구들도 좋았다. 브룩, 엘리,마켄지, 소피아, 어나야,니키 라고 가진 이름의 친구들을 만들었다.
미국에 다니면서 제일 재미있던것이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다. 내가 앉기도 하고 일어나서 봉을 잡고 케이블 카를 번갈아 가며 탔다.내가 일어나서 봉을 잡고 탈때, 엄청 상쾌했다.
다음에도, 미국에 올수있는 기회가 오게 되면 오고 싶다.
이번 캠프에서 도와주신 단장님, 예빈샘, 정환샘, 듀크샘, 웅이샘, 스텔라선생님, 조이선생님, 니콜선생님, 앤드류선생님, 미스 다이애나허프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