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안지영	작성일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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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캠프 후기

이번 토요일에 미국에서 돌아왔다. 비행기에서 지친 몸으로 엄마를 맞이했다.처음 비행기에서 내려서 모든게 신기해 보였다.
미국을 가기전 갈등이 많이 됬지만 가기를 잘 한것 갔다.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된 것 갔다.발성도 많이 되었고,특히 노래 부르는 실력이 많이 느른것 같다.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아직도 있다.어제는 그나마 오래 잤다.6시 30분에 일어났다. 오늘은 두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미국 보다 시차적응이 빨리 된것 갔다.다행이다.처음 미국간것도 내 상상의 이상이었다.다시한번 가고 싶다.난 A팀의 헬렌이었다.아쉽게도 B팀이 이겼다.나도 인정한다. B팀이 우리팀 보다 잘한것은.그래도 좋은 경혐이었다.
그래도 연습보다는 잘한것 같다.그런데 아쉬웠던 점은, summer night할때 일어나야 할때를 놓친것 이다.멍~하니 있다가 연기도 못하고 민하언니가 일어나라고 일으켜 세워줘서 겨우 일어났다.나는 어이가 없었다.내가 그런 실수를 하다니... 내가 했던 공연 중 이런 실수를 한적이 없다. 뭐 잘 않은 적이 없으니까.
그래도 행복했다 미국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