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윤서	작성일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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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쫑파티,시상식후기

우리 C팀의 십이야 마지막 공연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힘들기도 재밌기도 했던 십이야가 끝난다니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했다.그래도 우리팀 단원들이 더 열심히 해준덕분에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C팀 고마워ㅓㅓ 시상식이 시작되었다.우리팀에서 시상자가 안나와서 우리팀이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내 맘에는 우리팀이 무척 자랑스러웠다.그리고 채아언니가 홍록오빠 여원언니에게 편지를 전할때는 모두 울음바다가 되었다.그리고 여원언니 홍록오빠는 나와서 마지막으로 졸업소감을 전할때까지도 우리모두에게 웃음주고 내려갔다 벌써 언니 오빠가 졸업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항상 곁에서 호탕하게 웃으면 웃음을 전파하던 2 언니 오빠가 없어진 후를 상상해보지도 못했다..여원언니 홍록ㅇ빠 졸업축하해ㅐㅐ 그리고 쫑파티도 중국집에서 했다.메뉴는 깐풍기 탕수육 짜장밥 짜장면 짬뽕이 있었는데 모두 꿀맛이었다 그릭 봉쌤의 레코레이션 타임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각팀의 장기자랑이 있었는데 그 중 기억나는 것을 몇개 이야기해보자면 홍록오빠와 여원언니의 붉은노을 서현이의 염소흉내 지윤이의 아파트와 효명이의 새소리흉내등이있었다 쫑파티까지 잘 마무리했다.십이야는 잊을 수없는 공연중 하나가 될것같다. 다시한번 홍록오빠 여원언니 졸업 진심으로 축하해~~!(๑•̀ㅂ•́)و✧

P.S 한효서! 보고싶을거야....ㅜ 우리 잊으면 안돼! 항상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