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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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시상식, 쫑파티 소감

1 막공후기: 막공을 너무 많이 열심히 한 것 같다. 그래서 발목이 아파져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시상식후기: 드디어 시상식이다. 신인상 후보에 가원이가 올라서 기쁜데, 신인상은 가원이가 못 받아서 슬픈데, 홍록이 오빠 졸업 에다가 A팀이 베스트팀상 후보도 못 올라서 더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쫑파티 소감: 쫑파티에서 내가 A팀을 대표로 <슈퍼노바> 를 불렀다. 그래서 기쁜데, 평소보다 더 기쁘지 않았다.
이젠 효서언니가 극단서울을 그만둔다고 해서 나도 그만두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