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현준	작성일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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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과쫑파티후기

막공
토요일11시에 공연시작이였다 첫공때 실수를많이해서 이번엔 절대로 실수를하지않겠다고 다짐하고 공연장에갔다 가서 분장도하고 옷도입고 마이크와 무대도 다 밟아보았다
공연시작하기 5분전에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신기했다 그래도 막공은 첫공보다 실수도없었고 대사도 빠르지않았고 노래도잘부른거같다 하지만 칼싸움을할때 마지막에 약간 동선 꼬인게 너무아쉬웠다 그래도 모두 다치지않고 무대를 무사히 올릴수있었어서 다행이였다


쫑파티
자리는 기원이형 지효누나 효서 이지호 이렇게 앉았다
서로 많은얘기도 하면서 정말재밌었다 그리고 음식도정말맛있었다
장기자랑도 다들 너무 잘해서 인상깊었다
6개월동안 마지막인 사람들있었는데 그게 가장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