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수아	작성일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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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 첫공을 끝내며..

일단 아쉬움이 나에게 너무 크게 남았다..
나의 목소리가 작았던 것 같다...
내가 크게 내주어야 하는데...

나는 어떻게든 팀원들이 못하더라도 열심히만 해줬으면...공연을 하려는 의욕을 맘껏 보여줬으면 했다..

내가 보기멘 모두 틀리지 않으려고 노력한 것 같았다..
문론 틀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무대위를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 내가 너무 잘하지 못해서 팀에게 피해가 갔던 것 같다..
내가 열심히 해주어야 되는데 말이다..

B팀 막공에선 목소리는 크게!팀에게 믿음을 갖고!열심히!무대를 즐기자!!!
삐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