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지아	작성일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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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시상식.쫑파티 후기

막공후기
오늘은 우리 A팀의 막공 날이었다. 첫공 날이었던 목요일과 시간이 길어서 다른 팀들의 토토를 관찰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았다. 막공때는 내가 퇴장할때마다 강아지 소리를 냈다. 내가 퇴장할때 뭔가 부족한 거 같다고 느껴서 강아지 소리를 냈는데 훨씬 나아서 기분이 좋았다!!! 막공때는 2번 노래때 돌긴 돌았는데 11번에서 강아지 장갑 때문에 마늘을 재대로 못 잡아서 … 그래도 첫공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시상식
두근두근 기대하던 시!상!식!!!! 그와중에 내가 시상해야 된다니!!!
먼저 신인상을 먼저 발표했다. 두근두근! 라엘이였다!
노래상은… 김수현 언니였다!
무용상은… 신소을 언니였다!
연기상은… 유수연 언니였다!
모범상은… 우리팀 최연우 언니였다!
워크북상이닷!! 내가 시상을 했다! 두근두근…수상자는 솔이 오빠였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생긴 이밴트 참여 상이 있었다. 나도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 사랑이가 받았다.
뚜둔!!!!!!! 대망에 배스트팀상!! 두근두근두근!!!!!!!!!!!!!!!!!!!!!!!!! D팀이 받았다!(A팀은 후보에 없었다 ㅠㅡ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상!!!!!!!!!!!! 대상은 채!아!!!!언니였다! 언니 허수아비를 잘 표현했어!!(허수아비인줄 ㄷㄷ…)
상 받은 언니,오빠,친구,동생 모두 모두 다 축하해! 🥳
쫑파티
오늘의 매뉴는 보!!쌈!! 예닮 언니, 서아 언니,나은이와 같이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밥을 먹고나서 댄스 배틀을 했다.우리 팀에서는 채린이 언니가 나갔다. 우리 팀 채린이 언니가 제일 잘했다. 나의 주인님 너무 잘했어요!! WORF!🐶
그리고 노래 배틀이 있었다.우리 팀에서 윤서 언니가 Small Girl 을 불렀다. 우리팀 윤서 언니가 제일 잘 불렀다. 너무 잘했어!
그리고 장기자랑 시간이 있었다. 나와 선유 언니 나갔다.나는 휘파람을 언니는 Happy를 불렀다.재밌는 쫑파티 시간이였다!
십이야때는 훨씬 잘하는 지아가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