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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하운 작성일 2024-08-12
첨부
토욜 막공&쫑파티 시상식 후기

막공
오늘은 마지막 공연이다.
많이많이 떨린다.소님들이 많이 온다하니 더욱 떨렸다.다른 팀 공연도 보고 이제 드디어 우리 공연이다.어제 부분랬던 부분도 고치고 의상도 입고 관객들이 들어왔다..
5장에선 내가 느끼긴 괜찮았던 것 같고 다른 부분이 조금 부분했다.나는 ..55점? 정도인것 같다

쫑파티&시상식
J팀의 막공이 끝나니 시상삭이 시작됬다!
선생님들이 도로시,토끼가 되어 노래를 부르셨는데 재밌었다.신인상,노래상,연기상,모범상 등등..있었다.우리팀은 사자언니가 연기상을 받았다.그리고..D팀이 베스트팀 상을 받았다.나고 물론 조금이라도 저번 공연보다 성장했지만 무엇보다 언니오빠가 잘 도와줘서 베스트팀이 됨 것 같다.대상은 J팀 안에 있는 언니가 받았다.
쫑파티를 하려 밥을 먹으려 보쌈집에 갔다.보쌈이 맜있었다.만두국은 최대한 많이 먹었지만 많이 남긴 것 같다.밥을 다먹고 게임을 하고있을 때 봉쌤께서 일어나서 쫑파티가 시작한다고 말씀하셨다.오늘은 진짜진짜 나갈려고했는데 용기가 부족해서 못했다.노래를 다음엔 꼭 부르고싶다.츔도 추고 노래도 또 림보도 했다.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