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은세	작성일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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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후기

어제 런쓰루를 두번 돌고 잠이들었다
정A팀의 토끼4를보며 내가 배울점 고쳐야할점을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
막공은 정말 잘하고 싶어서 많이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팀 언니 오빠 친구들이 잘해주어서 멋진공연이 되었다
항상 아쉬움이 많지만 극단공연은 행복하다
늘 마음은 내가 맡은 역을 잘표현하고싶은데 연기는 어렵다.
하지만 안무는 연습한만큼 실수없이 박자 를 잘 맞춰 한것같아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