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여림	작성일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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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막공 후기

나는 오눌 막공을 했다.
오늘은 어제만큼 떨리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공연전 허수아비인 서현이 언니에게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조장이고 사자인 수연이언니가 오늘은 토끼들, 자신있게 소리지르며 나가달라고 부탁해서 이 점을 참고하며 공연을 했다.
어제보다 더 후회없고 멋진 공연을 만든 것 같았다.
1.목소리가 커짐
2.나쁜 마녀 같은 웃음 소리냄
3.나무꾼 잘 사람 없는 쪽으로 밈
4.동작을 크게크게 함
5.웃음소리,악당 사운드 크게 냄”Faster.Work faster!”할때(내가)
6.5번 노래 등장때 소란 당당하게 핌
이 점들을 잘 지켜서 너무 뿌듯했다.막공이여서 DVD를 찍는 다길래 더 신경을 썼지만 scene5 마지막때 사자에게서 당근 우연히 받는 부분때 잘 못 받음😭
이 점 빼고는 우리 D팀 너무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고 빛나는 막공을 한 것 같다!그리고 사자이고 조장인 수연이 언니가 공연 끝나고 토끼들 큰 소음 내준 거 너무 고맙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_<
이제 베스트팀상 받을 일만 남았네☺️베스트팀상을 위해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