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유나	작성일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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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 후기

오늘은 첫공을 하는 날이었다.들어가자마자 긴장이 되서 배가 아팠다.앞사람 분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기다릴 때 14,5,16,12번 노래를 연습했다.다음으로 넘어지는 연습을 했다.연출선생님은 상관없다고 말씀하셧지만,지인이 언니가 그게 더 났다고 해서 넘어지는 것을 연습했는데,완벽하지 않아서 계속 했더니 무릎이 아팠다.ㅠㅠ연습을 하니 내 분장차례가 되었다.분장이 조금 오래 걸렸다.분장을 하고 나서 내 모습을 보았더니 조금 삐에로?같아서 이상했다.귀여운 토끼 모자와 분장까지 입고 나니 벌써 공연 시작하기 10분?전이었다.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다.그런데 토끼 씬에서 길을 못 찾은 실수를 해서 더 집중해서 동선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토끼들이(나 포함)너무 목소리가 작은 것 같다.나부터 목소리와 안무를 크게크게 해야 할 것 같다.공연이 끝나고 나서 100점 중에 우리의 점수를 물어봤다.나는 60점이라고 햇다.5장에 영향이 컸던 것 같다.저녁을 먹고,집에 가서 엄마와 토끼3의 특징을 연구하고 토끼3 연기를 완전 많이 해보면서 실력을 높였다.막공 때 우리 C팀 점수를 높이고,베스트팀상을 땄으면 좋겠다.C팀,막공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