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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최윤서 작성일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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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매일 숙제

오늘도 B팀과 함께 극단에서 연습을했다.B팀단원은들이 하루만에 급성장한 것 같았다.하지만 나는 우리 팀을 믿기에 우리팀도 곧 따라잡고 더 나은 공연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사랑이 언니도 어제보다 나은 실력으로 돌아와서 배울점이 더 많아졌다.그리고 5,6번 문이 없어졌기 때문에 대부분 나는 4번과 3번그리고 2번에서 등퇴장 한다.12번 바뀐 점은 노래전에 나는 2번으로 등장한다고 하셨고 내가 죽을 때 센터로부터 뒤로뒤로 가서 암전될때 3번으로 퇴장한다는 것이다.그리고 내가 죽기전 허수아비에게 불을 갖다 대는 장면은 센터를 선다는 것이다.오늘 내가 어제보다 조금 실수를 한 것 같아서 조금 속상했지만 내일은 더 나은 마녀가 되어 오겟다.그리고 아직도 죽는 연기가 어려워서 계속 연습했지만 하나 같이 비슷비슷했다.임백트있게 죽으려면 어떻게 죽을지도 고민 해보았다.퇴장을 샤라락(?) 해야 되기 때문에 바닥에 앉으면 안되서 어덯게 녹아내람을 표현할지 고민해보았는데 흐느적거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이제 공연이 얼마 안 남았다.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오니 연습을 더 해야겠다.우리 A팀도 연습 맣이 해서 실수 없는 공연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