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민하	작성일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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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사를 녹음 한 뒤

처음 등장할 때 더 놀라고 당황해야하는데 그렇게 연기하지 않아서 실망했다. 게다가 숨을 계속 끊어서 흐름이 원활하기 않아서 실망했다. 또한 계속 여성스런 목소리가 나와서 아쉬웠고 화낼때, 기쁠 때, 슬플때등 감정이 팍팍 안나와서 아쉬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말이 좀 빠른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단점투정이여서 팀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더 연습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