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세린	작성일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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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매일과제

오늘은 유튜브에서 오즈의 마법사 영화를 찾아서 시청했다. 영화 속의 양철 나무꾼은 심장을 가지는 것을 상상할 때 더 기뻐 보였고, 녹이 슬었다가 다시 말을 하고 움직일 때 관절 움직임이 정말 자연스러웠다. 나도 이 부분을 참고해서 #4를 연기해야 할 것 같다. 또 영어 대본에 지문을 기록하고, 혼자 런을 돌았다. 4번 노래에서 박자와 시선 처리를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고, 양철 나무꾼의 걸음걸이를 더 연구해야겠다. 공연이 이제 8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