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윤서	작성일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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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연습후기

극단에 갔다왔다. 연출 선생님과 런을 돌았는데 계속 대사가 끊겼다.반성해야겠다. 선생님께서 6장에서 난 도로시의 신발을 만지고 전기충격을 받았지만 아무일 없던 듯이 행동하라고 하셨다.마녀는 뻔뻔함도 있어야겠다.그리고 충격을 받을때의 몸짓도 살려야겠다.그리공 목소리도 크게내고 영화를 보니 마녀의 웃음소리가 다양했다.길고 짧은 웃음그리고 낮고 높은 웃음 등 웃음도 잘 컨트롤 해야겠다.그리고 역시도 죽는연기도 해야겠다.대사에 맞는 웃음소리를 고려해보아야 겠다. 마녀는 연기의 비중이 높은 캐릭터니 그 점을 잘 살려 연습해야겠다.우리팀을 위해 열심히해서 성고적으로 공연 만들어야겠다.

A팀 화이팅 건강관리도 잘하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