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하운	작성일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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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후기

합숙을 다녀와서 많은걸 배워왔기 때문에 머리가 정리가 않되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토끼 소리로 "g..g..good"을 해봤는데 무척 맘에 들었다. 나는 무용을 새로 배운 것이 좀 헷갈려서 연습을 많이 했다. 노래도 열심히 연습하고 엄마 앞에서도 연습해봤다.
엄마가 어떤 것이 그런지 알려 주니 더 잘 알 것 같았다. 그 부분을 고치니 더 자연스럽고 토끼 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