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양린	작성일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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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숙제후기

숙제를 다 마쳤다. 특히 안무 연습에서 합숙 때 지적 받은 방향과 동선을 신경 써서 연습했다. 춤과 노래를 동시에 다 잘 하기 위한 연습도 최선을 다했다. 표정과 동작 목소리 디테일도 여러 모드로 시도해보았는데, 아직은 나한테 제일 착 붙는 걸 찾지 못했다. 조금 더 연구해 보아야 할 거 같다. 그리고 내 언니 양윤과 식사가 끝날 때마다 소화도 시킬 겸 항상 함께 런쓰루를 도는데, 언니와 함께해서 더 자신감이 오르는데, 한 가지 걱정인 점은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의 노래와 대사를 따라 부르게 될 수도 있겠다는 거다. 그래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 무엇보다 나 양린은 노래를 더 크게 부르도록 하겠다. 이것으로 오늘의 과제는 끝났다!
D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