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예	작성일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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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을 다녀와서...

이번 합숙에서 좋았던건 맛있는 밥과 언니들이 잘 돌봐준것이다.그리고 젤로 좋았던건 셋째날에 한 게임,춤추기,캠파이어이다.
힘들었던 점은 첫째날에 앉았다 일어났다 한것이다.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앉았다 일어났다한것이 운동이 되는것 같았고, 무용을 확실하게 더 잘 배우게 된것같다.그리고 정단원팀이 하는것을 보고 무용과 연기를 더 잘 할 수 있게 된것같다.
언니들이 혼자 머리 감고 샤워하는것을 가르쳐줘서 오늘집에 와서도 혼자 다 해서 엄마가 칭찬을 해주셨다.
나는 우리 B팀이 합숙을 가서 더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다음번엔 빗을 꼭 챙겨 가고, 언니들 도움 업이 스스로 더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