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기민	작성일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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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 시상식 쫑파티 후기

막공후기
나는 막공 때 안 틀린다고 생각했는데 14번 때 옷이 걸려서 넘어졌다. 하지만 나는 그게 기회다 생각하고 튕겨 나가는 것처럼 표현했다. 그 다음에 실수가 없었다.
시상식 후기
나는 신인상 때 후보로 나왔지만 상을 못 받아서 아쉬웠다. 베스트팀상에는 후보에도 들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엄마는 공로상을 받았다. 엄마가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쫑파티 후기
쫑파티에서 짜장면 탕수육 크림새우 짜장밥이 나왔다. 너무 맛있었다. 상욱이 형이랑 같이 앉아서 다 먹을 수 있었다.

끝나고 나서 예원이 누나 공연이 마지막이였다. 예원이 누나를 안아줬다. 이렇게 막공에 거의 실수 없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