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재흔	작성일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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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합숙을 마치고...

오늘은 3박4일 어린왕자 합숙의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극단에서 연습을 한다.그럼 합숙 첫날로 돌아가 보도록 한다.

2013.1.2.수
합숙 첫날이였다.내동생 재겸이와 동성고등학교 앞으로가서 버스를 타고 극단 단원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자연나라로 갔다.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체력훈련을 하였다.역시 앉았다 일어났다....이에대한 흔적은 알!
그리고 무용연습을 하는데. B팀은 뒷 줄이였다.
예빈썜과 연기 연습도 하고...이렇게 합숙 첫날이 시작 되었다.

2013.1.3.목
합숙 둘쨌날인데 다리가 쑤셨다.아침에 일어나서는 체력 단련과 협동게임.면규쌤과 강당에서 연기 연습도 하였다.이번 수업에 관점은 몫리였다.대형도 함께..조방에가서 똑같이 연습하기도 하고....예빈,정환쌤과 함께.........그리고 강당에서 무용연습도 하고......모두들 힘들어 한것 같았지만 잘 참았다.

2013.1.4.금
아침에 역시 체력단련과 함께 아침을 먹고 연습을 시작 하였다.처음에 조방에가서 연습을 하였다가 강당으로 돌아가서 무용 연습을 하고 "Begging is"무용도 배웠다.
캠프파이어,레크레이션을 하는 날이어서 저녁을 먹고 팀명과 팀 구호를 정하였는데.작은 거지 였다가 -점수만 받고 고쳐야만 했다.명규쌤께서 만드신 특별팀을 정하는 데 다행히 빠질 수 있었다.레크레이션을 하고 캠파이어도 하고 치킨 파티?도 하고 난후 씼고 잠에 빠졌다.

2013.1.5.토
오늘 아침도 즐거운 체력단련으로 열고 조방으로 가서 연습을 하고 강당에서 무용연습을 하고......짐 을 싸서 강당으로 모였다.오프닝 시험을 보고....버스를 타고 집으로 출발 하였다.

처음 조장을 맡아서도 잘 이끌어준 수아와 조원을 잘 챙기던 재훈이형, 투덜 거리기도 했지만 잘 해낸 B팀 조원들 아자아자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