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석희	작성일	2012-10-16
첨부
두바이 공연을 마치고 나서...

두바이에서 집에온지 2일이나 되었지만 나의 기억에는 마치 어제 갔다온듯한 느낌이 든다.

(출발한날)
우리들은 공항K라인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오는 해외공연이라서 너무 소란?스러웠다.
우리는 짐을 부치고 비행기를 타러 부모님과 인사를 하고 비행기를 타러 떠낫다.
우리들은 들어가서 음료수를 먹고 비행기를 타였다.
내옆에는 민이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창이공항을 갈때까지 쿨쿨 잤다.
어느새 창이공항에 도착하였다.
남자들은 아이쇼핑??을 하고 라운지로 들어갔다.
라운지안은 매우 조용했다.
나의 스타일과 맞지 않았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우리들은 다시 두바이로 향하였다.






두바이공연을 마치고 느낌
하아... 우리들은 연습을 많이 하고 학교에서 공연을 하였다.
처음에는 되게 조용했는데 점점 시끄러워지면서 공연을 중단시켰다.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얼마나 못했으면...ㅜㅜㅜㅜㅜㅜㅜ
나는 그날 이후 바로 이방을 짤렸다...
역시 내가 가장 못했나보다...
옷도 못입어... 연기도 못해... ㅜㅜㅜ 다음부터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번째 공연... 나는 사령과 춘삼이를 하였다.
나는 이게 막공이니까 어제 망친 공연처럼만큼은 하지말자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의외로 쫌??? 아주쪼금 잘햇다. ㅋㅋㅋ
박수를 받은게 너무 뿌듯햇다...
다음부터는 잘해야겠다.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