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조석희	작성일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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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을 마치고나서..

자연나라로 합숙 가는 날...
버스에서는 참 시끄러웠다.(솔직히)
그리고 체력단련을 하기 전까지도 참 시끄러웠다.
하지만 체력단력을 한 뒤 목소리는 사라지고 숨소리만 들렸다. 그 이유는 바로 앉았다 일어났다 였다...
좀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많이 힘들고 다리도 너무 아팠다.
그래도 연습을 열심히 했던것 같다.
두번째날... 그날은 장난도 좀 쳤지만 연습도 많이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Battle!!!
우리팀이 가장 잘하셧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셧다.
그때 우리팀은 가장 뿌듯했다.
셋째 날
비도 와서 기분이 꿀꿀하였지만 캠프파이어덕분에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
치킨도 먹고, 피자도 먹고, 춤도 추고 참 재미있었다.
참!!! 그리고 캠프파이어때 우리팀 공연 잘올리라고 소원빌었다.
비록 많이 힘들었지만 새로운 추억도 만든것 같다...
A팀(비빔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