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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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후기

오늘 합숙이 끝낫다.
이번 합숙은 다른 합숙보다 빨리 지나간것 같았다.
합숙에서 가장 힘들었던 날을 아무래도 첫째날인 것 같앗다.첫째날에우리팀이 가장 많이 안 나왓었다.그리고 생각보다 신입들도 많아서 호흡도 잘 안 맞았고 무용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첫째날 앉앗다 일어났다 기압을 받앗다.팀원이 다 똑같이 앉았다 일어낫다 10개를 해야하는데 우리팀은 단 10개도 똑같이 못했다.
합숙 둘째날은 무용이나 연기등을 계속 반복하는등 이날은 진도를 많이 나간것 같았다.이날 자기전에 셋째날 레크레이션에서 간식을 싸야하는 사람들을 뽑았다.(대사,노래검사로)솔직히 조금 떨렸었는데 대사를 3개만 검사 맡고 끝났다.
합숙 셋째날은 가장 재미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이우리를 기다리고 잇었기 때문이다.솔직히 피곤했던 날은 이날이 가장 피곤했지만 재미잇엇다.마지막 +500점이 걸려있는 미션을 성고애서 많이 뒤쳐저 잇는 점수를 앞당겼다.그리고 팀 구호도 정햇다.우리팀 구호는 Brave Bees였다.
합숙 넷쩨날에는 대사검사를 맡고정단원 런 도느것을 보았다.정말 잘햇다.그리고 짐을 쌌다.정단원이 되고 싶었는데 안 되서 아쉬었다.다음에 공연을 또한다면 다음엔 꼭 정단원이 되고 싶다.
이번 합숙은 되게 재미잇었던 것 같다.
일주일 정도 후면 공연이 올라가는데 정말 열심히 연습해야겠다.Brave Bees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