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정준	작성일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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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을 다녀와서....

오늘 합숙에서 돌아왔다.
노래를 완벽하게 하지 않고 합숙을 가서 사실 맘이 무거웠다.하지만 합숙에서 살아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합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당연히 앉았다 일어 났다가 이다 내 몸도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다. 매번하지만 익숙하기가 쉽지 않은 앉았다 일어났다이다.합숙 중에서 가장 오래 남을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레크레이션과 합숙의 꽃 캠프 파이어다. 계속 재밌다.
동의썜 참 많이 고생 하셨어요.
=.=우리 팀에서 여러 일이 있어났지만 팀원들 모두 잘 해주고 서로 잘 도와주셔서 합숙을 잘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내 노래 박자하고 음을 맞춰주고 무용도 헷갈리지 않게 도와준 최민서 누나 고마워!
마지막으로 dpd팀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하는걸로! 아자아자 화이팅!!